전체 글24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귀진드기 홈케어: 길고양이에게 흔한 귀진드기 증상 식별법과 안전한 귀 세정 및 약물 치료법 STEP 12. 귀진드기 홈케어귀진드기 홈케어: 길고양이에게 흔한 귀진드기 증상 식별법과 안전한 귀 세정 및 약물 치료법길에서 생활하던 고양이를 구조했거나 보호소에서 아이를 입양했을 때, 높은 확률로 마주하게 되는 대표적인 외부 기생충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귀진드기(Otodectes cynotis)’ 감염증입니다. 고양이가 유독 귀를 격렬하게 털거나 뒷발로 상처가 날 때까지 긁는다면 귓속에 수천 마리의 진드기가 살고 있다는 위험 신호입니다. 귀진드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공간에 있는 다른 반려동물에게 순식간에 옮아가며, 방치할 경우 이도 파열이나 만성 외이염, 중이염으로 발전해 청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길고양이 출신 아이들에게 흔한 귀진드기 증상 식별법과 가정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 2026. 7. 12.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고양이 범백: 치사율 90%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초기 증상과 잠복기, 전염 차단 방역 법칙 STEP 11. 고양이 범백 가이드고양이 범백: 치사율 90%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초기 증상과 잠복기, 전염 차단 방역 법칙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범백’ 일 것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PV, Feline Panleukopenia)으로,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아기 고양이나 길고양이 출신 유요에게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무려 90%에 육박하는 대단히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고양이의 골수와 장내 점막 세포를 공격하여 몸을 지키는 백혈구를 완전히 파괴하고 심각한 혈변과 탈수를 유발합니다. 전염성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 집사의 신발이나 옷에 묻어 실내로 유입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 2026. 7. 12. [냥줍의 시작] 초기 스트레스: 길고양이 출신 반려묘의 초기 스트레스 증상(식욕 부진, 구석 숨기) 대처법 STEP 10. 초기 스트레스 대처초기 스트레스: 길고양이 출신 반려묘의 초기 스트레스 증상(식욕 부진, 구석 숨기) 대처법길 위에서 험난한 삶을 살던 길고양이를 구조해 따뜻한 집으로 데려오면, 당장 행복해하며 집사에게 애교를 부릴 것 같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힌 실내 환경, 낯선 인간의 거대한 체구, 정체 모를 가전제품의 소음은 길고양이에게 마치 '외계인에게 납치된 듯한' 극심한 생명의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이 때문에 구조 초기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구석진 곳으로 숨어들어 며칠씩 밥을 먹지 않는 심각한 거부 반응을 보입니다. 이러한 초기 스트레스 증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길고양이 출신 반려묘의 초기 스트레.. 2026. 7. 12. [냥줍의 시작] 격리 환경 조성: 집안 내 완벽한 격리 공간 구성법: 격리가 필요한 과학적 이유와 해제 시점 STEP 09. 격리 환경 조성격리 환경 조성: 집안 내 완벽한 격리 공간 구성법: 격리가 필요한 과학적 이유와 해제 시점길 위에서 안타까운 고양이를 구조했거나 새로운 둘째 고양이를 입양했을 때, 대부분의 초보 집사님들은 설레는 마음에 곧장 거실 한복판에 아이를 풀어두거나 기존에 살던 첫째 고양이와 대면을 시키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두 고양이 모두에게 극심한 트라우마를 남기고, 심지어 전염병을 전파하여 집안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새로운 환경과 낯선 개체의 등장은 생명을 위협받는 수준의 엄청난 공포입니다. 따라서 안전한 반려 생활의 첫 단추는 철저한 '공간 분리'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신입묘 격리가 왜 필수적인지 그 과학적인 이유와 함께.. 2026. 7. 12. [냥줍의 시작] 구충 프로그램: 레볼루션, 애드보킷 등 내외부 구충제 복용 시기와 기생충 감염 주의사항 STEP 08. 구충 프로그램구충 프로그램: 레볼루션, 애드보킷 등 내외부 구충제 복용 시기와 기생충 감염 주의사항길에서 구조한 냥줍 고양이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입양한 고양이든 반려묘 가정에서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핵심 건강 관리가 있습니다. 바로 ‘정기적인 내외부 구충’입니다. "우리 고양이는 평생 집 안에서만 지내니까 구충제를 안 발라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착각입니다. 모기나 초파리를 통해 심장사상충에 감염될 수 있으며, 집사의 옷이나 신발에 묻어온 진드기 벼룩 알이 실내에서 부화해 고양이에게 옮겨 붙기도 합니다. 특히 심장사상충은 감염 시 치료가 극도로 까다롭고 급사율이 높아 예방만이 유일한 살길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필수 예방 의학인 레볼루션, 애드보킷 등 내.. 2026. 7. 12. [냥줍의 시작] 첫 목욕 매뉴얼: 냥줍 고양이 첫 목욕 시기와 저체온증·쇼크를 예방하는 안전 목욕 가이드 STEP 07. 첫 목욕 매뉴얼첫 목욕 매뉴얼: 냥줍 고양이 첫 목욕 시기와 저체온증·쇼크를 예방하는 안전 목욕 가이드길에서 구조한 고양이들은 벼룩, 이, 진드기 같은 외부 기생충은 물론이고 오물과 기름때로 털이 꾀죄죄하게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집에 데려오자마자 물에 넣고 깨끗하게 씻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이는 아기 고양이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고양이에게 물은 본능적으로 극심한 공포를 유발하며, 미숙한 목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체온 저하는 잠복해 있던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깨우거나 쇼크사를 유발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로봇도 신뢰할 수 있는 수의학적 기준을 바탕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첫 목욕 시기 판단법과 저체온증을 완벽.. 2026. 7.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