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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노하우70

#16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기본 예방접종: 고양이 종합백신 3차 접종 시기와 종류, 접종 당일 부작용 대처 매뉴얼 STEP 16. 기본 예방접종 지침기본 예방접종: 고양이 종합백신 3차 접종 시기와 종류, 접종 당일 부작용 대처 매뉴얼새끼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초보 집사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긴장되는 첫 관문은 단연 ‘기본 예방접종’입니다. 생후 초기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의 초유로부터 물려받은 이행항체 덕분에 면역력을 유지하지만, 이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소실되어 치명적인 전염병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이때 인위적으로 항체를 형성해 주는 과정이 바로 종합백신 접종입니다. 고양이는 견고한 면역 장벽을 세우기 위해 보통 3주 간격으로 총 3차까지 기초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마지막 단계인 **3차 접종 시기와 백신의 종류를 정확히 알고, 접종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필락시스 쇼크 등 급성 부작용에 .. 2026. 7. 13.
#15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원충 감염 대처: 지알디아, 콕시듐으로 인한 혈변·점액변 증상과 화장실 모래 소독 프로토콜 STEP 15. 내부 원충 타파원충 감염 대처: 지알디아, 콕시듐으로 인한 혈변·점액변 증상과 화장실 모래 소독 프로토콜사료도 그대 로고 크게 환경이 바뀐 것도 없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묽은 설사를 지리거나, 똥 끝에 피가 섞여 나오고 끈적한 콧물 같은 물질이 묻어난다면 집사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인 소화 불량이나 사료 알레르기와 달리, 이러한 **혈변과 점액변(일명 젤리똥)을 유발하는 강력한 주범은 바로 '지알디아(Giardia)'와 '콕시듐(Coccidia)' 같은 현미경 수준의 단세포 기생충, 즉 원충**입니다. 이 원충들은 고양이의 장벽을 긁어내며 극심한 염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환경 저항성이 강한 '낭포(Cyst) 및 포자' 형태로 배설되어 온 집안과 화장실 모래를 오염시킵.. 2026. 7. 13.
#14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호흡기 바이러스: 고양이 감기 '허피스'와 '칼리시' 바이러스 증상 구별 및 면역력 관리법 STEP 14. 호흡기 바이러스 타파호흡기 바이러스: 고양이 감기 '허피스'와 '칼리시' 바이러스 증상 구별 및 면역력 관리법추운 겨울철이나 환절기, 혹은 이사나 구조 직후처럼 고양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 바로 '고양이 감기'입니다. 고양이의 감기는 사람의 감기와 달리 단순 바이러스가 아닌, 한번 감염되면 평생 체내에 잠복하는 악질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고양이 상부 호흡기 증후군(URIs)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주범이 바로 ‘허피스(Feline Herpesvirus)’와 ‘칼리시(Feline Calicivirus)’ 바이러스입니다. 두 바이러스는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공격하는 장기와 유발하는 합병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집사가 증상을 명확히 구별하고 대처.. 2026. 7. 13.
#13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사람에게도 옮는 전염성 피부병 '링웜(피부사상균증)' 소독법과 집안 격리 가이드 STEP 13. 고양이 링웜 타파사람에게도 옮는 전염성 피부병 '링웜(피부사상균증)' 소독법과 집안 격리 가이드길고양이를 구조했거나 면역력이 약한 아기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을 때, 집사들을 가장 지치고 괴롭게 만드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링웜(Ringworm)’입니다. 링웜은 벌레(Worm)가 아닌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 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고양이의 털과 피부 진피층을 파괴하는 악질적인 질환입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점은 이 질병이 고양이끼리는 물론,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옮아가는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사실입니다. 곰팡이 포자가 온 집안 카펫과 이불에 떨어지면 몇 달이고 살아남아 끊임없이 재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단순 치료를 넘어 철저한 환경 소독과 격리가 병행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 2026. 7. 12.
#12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귀진드기 홈케어: 길고양이에게 흔한 귀진드기 증상 식별법과 안전한 귀 세정 및 약물 치료법 STEP 12. 귀진드기 홈케어귀진드기 홈케어: 길고양이에게 흔한 귀진드기 증상 식별법과 안전한 귀 세정 및 약물 치료법길에서 생활하던 고양이를 구조했거나 보호소에서 아이를 입양했을 때, 높은 확률로 마주하게 되는 대표적인 외부 기생충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귀진드기(Otodectes cynotis)’ 감염증입니다. 고양이가 유독 귀를 격렬하게 털거나 뒷발로 상처가 날 때까지 긁는다면 귓속에 수천 마리의 진드기가 살고 있다는 위험 신호입니다. 귀진드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공간에 있는 다른 반려동물에게 순식간에 옮아가며, 방치할 경우 이도 파열이나 만성 외이염, 중이염으로 발전해 청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길고양이 출신 아이들에게 흔한 귀진드기 증상 식별법과 가정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 2026. 7. 12.
#11 [길고양이 의학 가이드] 고양이 범백: 치사율 90%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초기 증상과 잠복기, 전염 차단 방역 법칙 STEP 11. 고양이 범백 가이드고양이 범백: 치사율 90%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초기 증상과 잠복기, 전염 차단 방역 법칙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범백’ 일 것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PV, Feline Panleukopenia)으로,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아기 고양이나 길고양이 출신 유요에게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무려 90%에 육박하는 대단히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고양이의 골수와 장내 점막 세포를 공격하여 몸을 지키는 백혈구를 완전히 파괴하고 심각한 혈변과 탈수를 유발합니다. 전염성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 집사의 신발이나 옷에 묻어 실내로 유입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 2026. 7. 12.